[특집기획]바누아투를 가다-포트빌라2 '바누아투를 가다, 포트빌라. 두번째편 입니다. 포트빌라를 쵤영하다보니 좀더 많은 곳을 보여 주고 싶은 욕심에 이부로 나누어서 올렸습니다. 하지만 더 올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영상 반응좀 보고요, 몇분이라도 더 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포트빌라 3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올리.. VANUATU/VIDEOS 2007.10.31
오지에서 해먹는 김치, 부침개 의식주중 당장에 없으면 힘든게 음식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식생활은 한 문화와 사회에 대해 많은 것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가장 쉬울것 같으면서도 항상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게 집에서 먹던 음식생각이더군여. ㅡ.ㅜ 그래도 두려^^워 하던것보다는 무난하게 넘기고 있습니다. 바누.. VANUATU/FOODS 2007.10.30
변화하는 바누아투-면허증 갱신 바누아투에서 매년 갱신해야 하는 것들을 살펴보면 거주권, 사업 인가증, 사업 허가증, 상호 등록증, 자동차 면허증 등이 있습니다. 거주권 갱신비는 성인 일인 40만원, 사업 인가증 5만원, 사업 허가증 120만원, 상호 등록증 5만원, 자동차 면허증 5500원 가량이 듭니다. 각 갱신하는 날이 틀리기에 자칫 .. VANUATU/VIDEOS 2007.10.27
신기한 머리 땋기 신기한 머리땋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얼마전 바누아투 재래시장에 장보러 갔었습니다. 야채를 사려고 하는데 그곳 아줌마가 머리를 땋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손이 안보이도록 땋더군요. 마지막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지 가까이서 찍어 보았는데 잘 모르겠더군요. 끈도 없이 머리카락으로 마무리를 .. VANUATU/LIFE STORY 2007.10.23
[날씨 속보] 바누아투 국내선 모두 결항 바누아투는 현재 5일간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부터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 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약간 주춤하더니 한국 시간 오후 2시 25분, 현재 폭우가 쏟아 지고 있습니다. 파도는 잔잔한 편이고요, 바누아투 해안에 싸이클론이 온듯하여 인터넷을 뒤져본 결과 싸.. VANUATU/LIFE STORY 2007.10.22
[기획취재]행복한 나라, 바누아투를 가다 - 포트빌라 포트빌라는 바누아투의 수도입니다. 아주 작은 도시랍니다. 그렇지만 있을건 다 있고요, 없을건 없답니다. ^ ^ 그럼 저와 함께 포트빌라를 함께 돌아 보시겠습니다. 다음주에 변화하는 포트빌라, 한편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삼년전에 찍은 것입니다. 삼년전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시.. VANUATU/VIDEOS 2007.10.20
바누아투에 한국 라면 등장 - 감격 ㅠㅠ 바누아투 일년에 한번 있는 빅세일(바누아투 언어로는 빅팔라 세일)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마라톤 중계?를 끝낸 후 세일 현장에서 세일 분위기를 녹화를 했습니다만, 날씨가 좋지 않고 마지막에 비가 내려 더 이상 촬영을 할 수 없게 되어서 포기를 했었습니다. 날이 좋아지면 다시 하려고 했지만 월요.. VANUATU/VIDEOS 2007.10.17
바누아투에 UFO 출현 바누아투 기획취재 제 1부 쵤영을 마치고, 시내 바닷가 전경을 찍으러 다시 나갔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0월 10일 오전 10시 35분에 풍경 몇장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760M 정도를 7시간여만에 올리면서 사진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재래시장 앞 바닷가 사진 중 조그마한 구름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 VANUATU/LIFE STORY 2007.10.12
[기획취재] 행복한 나라, 바누아투를 가다. 바누아투 수도 Port vila 전경 바누아투는 1982년도에 영국과 프랑스 공동통치로 부터 독립된 나라입니다. 호주와 피지 사이에 섬 80여개가 Y자 모양으로 놓여 있으며, 인구는 20만명이고요, 국가 총 GDP 는 230백만US$, 1인당 GNP는 1,400US$로 최빈국가에 속합니다. 하지만 영국의 신경제학재단(NEF)은 2006년도에 .. VANUATU/VIDEOS 2007.10.11
바누아투 전력회사 실전 같은 화재 진압 현장 긴급 취재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50분경 저는 시내에 있었습니다. 근처에서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들리며 많은 사람들이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몰려 가고 있었습니다. 순간 어디에서 화재가 났구나 생각하고 저도 군중들 틈에 섞여 뛰어 갔습니다. 화재 현장은 바누아투 전력회사 UNELCO였습니다. 순간 .. VANUATU/VIDEOS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