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제작팀이 바누아투에 11월 27일에 왔었습니다.
제 가족 이야기를 촬영하여 2008년 신년특집을 방영하기 위해서 입니다.
벌써 20여일이 지나갔네요.
내일이 인간극장 촬영 마지막날(12월 17일)입니다.
그동안 촬영과 바쁜 일들이 겹치고, 삼년간 가족 여행 다니지 못한 것을, 더 더워지기 전에 다니느라 제 블로그에 너무 소홀히 하였습니다.
드디어 내일 촬영도 끝나고, 가족 여행과 나들이, 손님 치루기등 바쁜 일들도 거의 마무리 된답니다.
그동안 밀렸던 글들을 내일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부터 올려야 할지 모르겠지만요. ^ ^
그리고 열심히 방문도 하여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
'VANUATU >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리한 말 (0) | 2007.12.19 |
---|---|
블로거뉴스 기사 쓰기 싫어 진다. (0) | 2007.12.18 |
가족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 ^ (0) | 2007.12.14 |
땔감을 준비하는 행복한 바누아투 아이들... (0) | 2007.12.11 |
베스트블로거들은 이렇게 기사를 쓴다. (0) | 200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