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UATU/TRIP

KBS 바누아투 취재 동행기 3 - 포트빌라 주민들의 삶의 현장과 바누아투 태권도

Bluepango1 2006. 12. 12. 11:43

 

 

 

이같은 배를 갖고 있는 원주민들은 잘사는 집안이지요. 배를 타고 나가 그물을 쳐서 고기를 잡습니다.

 

 

 

그물을 당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돕고 있지요.

 

 

뒤에 보이는 섬이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 수중 우체국이 있는 곳이지요.

 관광객이 무료 보트를 타고 하이드어웨이 아일랜드로...

이 근처에서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코코넛 속살을 씹어 고기에게 미끼를 던져 줍니다.

 

 

바누아투에도 비만 아동이...코코넛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물로는 조그마한 고기밖에 잡지 못했답니다.

 

 

두번째 고기잡이 도전, 대나무 작살로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드디어 잡았군요

 

 

 

 

저 수족관용 해수어를 한국에서 사려면 족히 40만원 이상은 주어야 할겁니다. ^ ^

그런데 저 해수어로 바베큐를...

 

 

후식으로 먹을 코코넛 따러...

 

 

 

 

잡은 고기로 즉석 바베큐...

 

 

부자가 맛있는 즉석 생선 바베큐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정말 맛있겠지요?

 

 

 

바누아투에 태권도를 국기로 만드실 꿈을 갖고 호주에서 입국하신 현 한인회장 윤치관님과 좌측 국무장관 대리, 우측 군인 장성.

 

 

 

 

바누아투에서 후배를 만날 줄이야. 좌측에 서있는 사범이 대학 후배...

군경 태권도도 가르치고 자동차 판매, 렌트카등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법 자세가 나오지요?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두꺼운 격파 시범도 무난하게, 가짜 송판아닙니다. ^ ^

 

 

집접 자세를 교정해주시는 관장님.

 

 

바누아투 시내의 조각가, 거리의 나무를 조각하고 있습니다.

 

 

고기 잡았던 원주민 부자집 방문...아주머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돼지들이 참으로 우스웠습니다.

 

 

돼지를 잡아서 바베큐...아니고 코코넛을 잘라 돼지에게 주고 있는 겁니다.

 

 

이름하여 바누아투 코코넛 돼지(제가 작명^ ^) 정말 맛있게 잘 먹더군요.

바누아투인들은 가난하지만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바로 자연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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