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바누아투산 통조림이 생겼는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오래 전에 통조림 공장이 있었었는데 불에 타 버린 후 문을 닫았다고 했고, 최근에서야 다시 통조림 공장이 선 보이는 듯 합니다.
고등어 통조림 만이 아니고 땅콩 버터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조사는 바누아투 유통업계를 꽉 잡고 있는 오본마쉐...
시내 중심가에도 분점을 하나 더 내었으며, 공항 근처에 또 하나의 분점을 내려 부지를 닦고 있습니다.
주유소도 얼마전에 아주 크게 개 보수를 했고요...
오본마쉐의 공격적인 투자를 엿볼 수 있습니다. 왜 일까요?
이것이 바누아투산 고등어 통조림
바누아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군요.
제가 다른 나라에서 수입된 통조림도 여러개 사서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바누아투 산이 양이 좀 많았고요,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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