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김현수 목사님 부부를 따라 오지선교 현장에 처음 가 보았는데요, 참 어렵기도 했고, 좋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다면 종종 따라다니며 기록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전 선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분명 오지에 사는 이들에겐 기쁜 소식임을 알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곳을 다니며 김현수 목사님은 많은 것을 구상하시는 것이 있더군요.
그중에 제일 시급한 것이 이러한 마을들에 물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VANUATU >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해 바누아투 추석은... (0) | 2009.10.01 |
---|---|
바누아투 오지 선교활동 사진 3 (0) | 2009.09.29 |
바누아투에 첫 한인예배 시작합니다. (0) | 2009.09.11 |
마로에게 산소호흡기를 떼어 주세요. (0) | 2009.09.01 |
바누아투에 신식 옷 매장이 들어 섭니다. (0) | 200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