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속보] 바누아투 국내선 모두 결항 바누아투는 현재 5일간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부터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 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약간 주춤하더니 한국 시간 오후 2시 25분, 현재 폭우가 쏟아 지고 있습니다. 파도는 잔잔한 편이고요, 바누아투 해안에 싸이클론이 온듯하여 인터넷을 뒤져본 결과 싸.. VANUATU/LIFE STORY 200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