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의 행복한 아빠 바닷가에 한 아저씨가 고기를 잡아서 길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잡은 듯 하여, 불러 세웠습니다. 왼손에 뭔가 독특한 생선이 들려 있네요. 과연 무엇일까요? 앗! 복어인 듯 하네요. 무엇이냐고 하니 니들피쉬라고 합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바늘 생선이라고 부른답니다. 전 복어를 본 적이 없어.. VANUATU/LIFE STORY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