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말라! - 촛불시위 최종 내용 "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선원을 버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는 것이다." 출처 : 실비단안개님 위 사진까지 내용을 복사 해서 그대로 글을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글 올리는 방법은 아래 글인 온라인 촛불 시위 예고에 올려져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주시고요. 우토로 마을과 피랍선원에 대해.. 우 토 로 2007.10.13
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말라! - 온라인 촛불 시위 예고 - 일시 : 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한국시간) ~ 월요일 늦은 밤까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장소 : 현재 이슈 트랙백 베스트에 알마님의 정부 우토로 지원금 절반으로 줄어드나 이 기사가 올라 가 있습니다. 장소를 그곳으로 정해서 알마님의 글에 트랙백 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트랙백 거는 방법은.. 우 토 로 2007.10.13
[스크랩] 우토로 다시 미궁속으로.... 우토로 주민에게 한번 두번 계속해서 대못을 박아대는 정부.... 10.12일 속보로 전한 "한국정부 결국 우토로 버리나....." 포스팅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도 긴박한 일이었고, 너무도 충격적인 일이었기에 속보로 전해 드렸습니다만 추가로 들어온 정보도 있고, 잘못된 부분도 있고해.. 우 토 로 2007.10.13
럭키세븐 일곱개 선물 받은 날에 웬 날벼락 이번 10월 9일에 개인 이벤트를 공지 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객이 77만을 넘어서고 있었고, 행운의 숫자가 여섯개가 겹치는 어쩜 한번 밖에 없는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혼자 자축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마한 이벤트를 만들어 그 시간을 즐겨볼 생각을 하였습니다. '777777번째 블로거.. 우 토 로 2007.10.12
청소년 택견패 우토로 다녀오다. 우토로 마을 최종 협상 결과 소식을 듣고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이라고 여겨집니다. 그 실망감을 뒤로 하고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뉴스 검색을 하던중 택견패 송암팀이 우토로 마을 공연을 다녀왔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어떻게 해서든 인터뷰를.. 우 토 로 2007.10.04
[스크랩]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우토로 토지협상 종료 - 우토로 토지협상 시한 만료 및 협상 결과 - 8월 20일부터 시작된 블로거 중심의 우토로 지키기 운동이 40여 일을 맞이하며 2007년 9월 30일, 결국 우토로 최종 토지협상 시한이 종료 되었습니다. 9월 18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예비교섭에서 서일본식산 측은 우토로 토지 매각비용으로 14억 엔을 요구하였.. 우 토 로 2007.10.01
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전남 영광에 있는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이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 마을에 간다는 소식을 9월 10일 날자로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저금통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기사보기 클릭 그 학생들이 벌써 우토로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이다영(16.여) 학생은 우토로 마을을 떠나며 “한번씩 우토로.. 우 토 로 2007.09.29
[스크랩] 우토로마을 토지협상 경과 보고 - 우토로 마을 토지협상 경과 - 우토로 토지 협상 시한(9.30)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이거 뭐 시간은 촉박한데, 뭐 딱히 나오는 이야기도 없고.... 지금까지 진행사항 궁금하시죠~ 정부의 우토로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금 지원 우선 지금까지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던 정부가 우토로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방향.. 우 토 로 2007.09.28
추석맞이 바누아투 한인도 우토로 돕기 동참 남태평앙의 바누아투를 아시나요? 바누아투는 80여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아주 조그마한 나라입니다. 수도가 있는 에파테섬과 몇개의 섬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섬들은 전기 수도가 들어오지 않아 호롱불과 빗물로 생활을 하는 오지의 나라랍니다. 바누아투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바누아.. 우 토 로 2007.09.24
[우토로]도토리 1,000개 선물 받은 사연 제가 우토로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8월 19일 심샛별님의 일본 강제징용동포마을 우토로의 마지막 호소 기사를 보고 난 직후 였습니다. 그 기사는 제게 매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들어 본 것 같은 기억은 있지만 전혀 내용에 대해서는 기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우 토 로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