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형편엔 어마어마한 값어치의 핸드폰인데....
요새 저런 핸드폰은 바누아투인들에겐 좀 구닥이네요.
더 좋고 화려한 핸드폰을 갖고 다니는 이들이 꽤 되네요.
제 직원은 TV 핸드폰도 갖고 있습니다...
전 아직 구닥다리 쓰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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