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동네 사람들이 제 집에 마실 왔습니다.^^
손에 상처난 아이들 치료도 해 주고요.
멋진 영화도 보았습니다. 왼쪽이 보스코입니다. 뭔가 심각한 내용이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조촐하게 다과도 나누었고요.
동네 사람들과 종종 이런 시간들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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