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리 또 새끼를 낳어요!

너무도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궁금하신 분이 계셨나요?^^

 

 

사일전인가? 제 가족의 충견 챌리가 새끼를 또 낳았습니다.

몇 마리 낳았을까요?

참 많이도 낳았어요.

중절 수술을 시키려고도 했습니다만 너무 비싼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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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네요....

 

그동안 전 너무도 바뻤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건축 선교 집사님들이 자신의 돈으로 교회 건축을 하시러 오셔서 그분들 운전과 자재 공급 도우미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큰믿음 교회에서 중보 집회 기도팀이 오셔서 그분들을 도와서 일을 했고요.

정말 이 기간 동안 너무도 바쁘고 힘들었지만 아주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종교적으로 조금더 깊이 들어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운영과 카페 운영에 지장이 생겼네요.

오늘은 동네 사는 분이 오셔서 같이 차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이 사진이 제 컴으로 찍은 제 집 배경입니다.

이 배경을 보며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과 화상 채팅도 가능합니다.

저희 집 배경을 보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언제 실시간으로 풍경을 보시지요.

그런데 화질이 너무 좋지 않군요...

 

삼월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았어요.

약 보름은 엄청 큰비가 내렸던거 같아요.

맑은 날이 몇일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네요.

눈이 부시도록 푸릅니다.

 

여러분!  행복 찾기 아직도 진행 중이신가요?

지금 제가 생각하는 것은 제 마음속에 먼저 행복을 만들어야 하는거 같아요.

한국이던 미국이던, 호주건 말입니다...

마음속에 행복이 없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마찬가지일 듯합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간단 생생정보 - 이번주 월요일에 대형 주유소 오픈 했어요.

가격을 저렴하게 하여 문 열줄 알았는데, 똑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한가하고요, 주유소에 붙어 있는 숍과 카센터는 아직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찍어놓았는데, 아직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