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있는 곳은 남바완 카페라는 곳입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 전경이 제가 앉아 있는 곳에서 울트라씬 노트북에 내장되어 있는 웹캠으로 찍고 전혀 보정작업하지 않고 바로 올린 사진입니다. 사진 화질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려 화질이 더 더 좋지 않군요.
이 사진은 제가 커피 마사고 있는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지금 제가 마시고 있는 커피를 들고 찍은 것입니다.
참 세상 좋아 졌습니다.
아니 바누아투가 좋아졌네요.
바누아투 야외 카페에서 무선 인터넷을 쓰며 울트라씬으로 사진 찍어서 카페와 블로그에 이 소식을 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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