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여개국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보는 앞에서의 공연이라 좀 긴장도 되었지만 너무들 잘 해 주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과 학부모들도 좋아하셨고요, 학생들도 다시한번 공연을 원했고, 배우고 싶다고 성화입니다.
어쩜 바누아투 국제학교에 사물놀이 교실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사진으로만 설명을 드려서 그 분위기를 잘 모르셨을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분위기가 괜찮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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