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영장 공사 막바지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수영장은 완공 되었지만 주변 정리가 아직 덜 끝났어요.
수영장 양 끝 귀퉁이에 조그마한 연못을 만들어 제가 좋아하는 연꽃을 심으려고 방수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연못에 코코넛게가 빠져 있네요.
제 집 주변에 아직도 코코넛 크랩이 산다는 거지요.
우리 동네는 멸종되었을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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