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에서 자연산 회 공짜로 먹기 올해 추석을 맞이 해서 음식 장만차 관장님과 횟감을 잡으러 갔었지요. 그�부터 생선을 틈만 나면 잡으러 갔습니다. 물론 저나 관장님이 잡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낮에 �속에 들어가면 그런대로 작살로 잡겠지만, 컴컴한 밤에 들어가 거친 파도 속에서 고기를 잡는 다는 것은 위험 천만한 일이거든.. VANUATU/FOODS 200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