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학생들에게 예방접종 시킨 한국 여성 그녀의 이름은 민정선, 한국인 최초로 바누아투에 자원봉사 하러 온 여성입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바누아투에 자원 봉사 파견 하지 못하고 있고요, 중국이나 일본,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나라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바누아투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를 한답니다. 민정선씨.. VANUATU/INTERVIEW 200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