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식구 엄청 늘었어요. 11월 22일 새 생명이 탄생했습니다. 둘씩이나요.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오니 셋이 더 태어 났네요. 분명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정말 기쁨니다. ^ ^ 그런데 밥 줄거 생각하니 좀 걱정 되는건 사실입니다. 요거이 오전에 태어난 놈들, 지 집 놔두고 왜 구덩이를 파고 낳는지 이해가 안감. 모두 구덩이에.. VANUATU/LIFE STORY 20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