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말 몇일전 바누아투 승마 클럽에 다녀 왔습니다. 말들이 한가롭게 노닐며 풀을 먹거나 산책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바누아투 말들은 대부분 이렇게 방목을 하며 키웁니다. 자유스러운 모습이 아주 보기 좋네요. 바닷가를 끼고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요. 이 말은 승마 클럽 회원을 위한 말인데요.. VANUATU/LIFE STORY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