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오지에서의 영어 조기 교육 남태평양의 바누아투라는 나라는 영어, 불어를 공용어를 쓰고 있기에 아이들이 초등교육만 마치면 기본 사개국어는 합니다. 한국어, 영어, 불어, 비슬라머(바누아투 언어, 피진어라고도 합니다.) 바누아투는 타국과 달리 가족이 함께 지내는 시간이 아주 많답니다. 당연히 자녀들도 한국어를 잊지 않.. VANUATU/TRIP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