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주가 그리울때 가끔 사 마시던 보드카...
살땐 너무 비싸 손이 부들부들....
이 눔은 전엔 아주 좋은 친구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이별을 했습니다.
더 좋은 친구를 만났기 때문이지요.
'VANUATU >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에 잘한 것 딱 두가지, 2010년엔? (0) | 2010.01.01 |
---|---|
바누아투인의 父情, 母情 (0) | 2009.12.29 |
모두들 안녕하세요? (0) | 2009.12.26 |
난 살인자가 아니예요. (0) | 2009.12.17 |
바누아투 최초 유료 주차장 (0) | 200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