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에 입간판이라고 해 봐야 판자에 글을 써 놓고 가게 문을 열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간판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저 음식점이 작년에 매물로 나왔었는데요, 아마도 주인이 바뀐 듯 합니다.
한국분도 저 곳과 음식점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다가 문제만 야기시키고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는데요,
바누아투에 오실 분들은 급하게 서둘지 마세요.
문제만 생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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