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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도의 집과 바누아투 쓰나미 - 10월 25일 주일예배

Bluepango1 2009. 10. 25. 13:41

바누아투 한인교회 10월 25일 주일예배의 설교는 고금숙 선교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고금숙 선교사님께서는 지난달 미국 캔자스 시티에 있는 국제 기도의 집에서 40일간의 기도를 마치고 돌아 오셨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오늘 '영적 파수꾼(사 62:6-7)'이란 제목으로 전해 주셨는데요, 참으로 은혜를 많이 받은 설교였습니다.

 

 

 

 

 

고금숙 선교사님은 오래전 뉴질랜드에서 순복음 교회를 최초로 개척하신 분이시며 선원선교도 하신 분이세요.

바누아투에 작년에 들어오셨고, 내년 말에 다시 뉴질랜드로 가실 예정이시며 바누아투인 선교를 하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