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바누아투 선교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오셨습니다.
제가 차량 봉사를 했었는데요, 봉사의 댓가를 지나칠 정도로 받았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결코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운전하는 중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로 선물을 받았답니다.
운전하는 그 순간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노래 선물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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