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몇일 상관으로 2007년 다음 블로거 기자상 수상식에 참여 하지 못했었지요.
제 생애 가장 커다란 다음 블로거뉴스 2007 블로거 기자상 우수상패입니다.
제가 바누아투에 사는 관계로 누님이 살고 있는 집에 배달이 되었었지요.
올 일월 잠시 한국에 들렀을때 저 상패는 누님으로 부터 수여를 받았습니다. ^ ^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2007년 정말 열심히 블로깅을 했으며 열심히 기사 작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과분한 상을 받았답니다.
바누아투에 가져오자 마자 마른 천으로 갈고 닦고, 애지중지 제 책상위에 고이 모셔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팡오 가보 제 1호로 지정을 해 놓았습니다.
정아와 우석이가 아빠 축하한다며 더 좋아라 했습니다. ^ ^
다시한번 이 상패를 보며 힘을 내렵니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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