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전남 영광에 있는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이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 마을에 간다는 소식을 9월 10일 날자로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저금통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기사보기 클릭 그 학생들이 벌써 우토로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이다영(16.여) 학생은 우토로 마을을 떠나며 “한번씩 우토로.. 우 토 로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