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토로 마을은 폭풍 전야와 같은 살벌한 분위기 최근 우토로 마을을 방문한 조한무군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 조한무님의 추가 글입니다. 우토로마을에 대해 제가 마을에서 어르신께 직접 들은 말씀 적어드립니다. 1941년 비행장 건설을 위해 조선인들이 징용을왔다.(당시에 1300여명이 징용을 오면 특전이 있을거라고 했기때문에 왔다고 한다.) 전쟁 .. 우 토 로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