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 못해도 이민 생활 잘 할 수 있다. 저는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는 곳에서 삽니다. 카나다 아닙니다. 바누아투라는 곳이지요. ^ ^ 보잘것 없는 곳에서 산다고 핀잔 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곳 남태평양에서 꿈을 가꾸며 사는 한인들도 있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바누아투에도 영어와 불어를 쓰고 있으니 분명 두.. VANUATU/LIFE STORY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