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다녀온 소녀들의 이야기 전남 영광에 있는 성지 송학 중학교 학생들이 저금통을 털어 우토로 마을에 간다는 소식을 9월 10일 날자로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저금통 털어 우토로로 가는 중학생들 기사보기 클릭 그 학생들이 벌써 우토로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이다영(16.여) 학생은 우토로 마을을 떠나며 “한번씩 우토로.. 우 토 로 2007.09.29
현재 우토로 마을은 폭풍 전야와 같은 살벌한 분위기 최근 우토로 마을을 방문한 조한무군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 조한무님의 추가 글입니다. 우토로마을에 대해 제가 마을에서 어르신께 직접 들은 말씀 적어드립니다. 1941년 비행장 건설을 위해 조선인들이 징용을왔다.(당시에 1300여명이 징용을 오면 특전이 있을거라고 했기때문에 왔다고 한다.) 전쟁 .. 우 토 로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