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에게 산소호흡기를 떼어 주세요. 산소호흡기에 목숨을 맡긴채 가냘픈 숨으로 겨우겨우 살아가는 9세 어린이 마로 기억하세요? 굿네이버스를 통하여 가여운 마로 이야기를 듣고 이번 7월 10일 아고라 모금 청원에 마로 사연을 소개 했으며, 청원 인원이 500분이 되어야 다음 아고라측에서 모금을 검토하게 됩니다. 2009/07/10 마로를 살리기.. VANUATU/LIFE STORY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