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맨발 마라톤 선수 오늘은 바누아투 法의 날입니다. 국가 공휴일이지요. 덕분에 전 아이들 픽업없이 편안한 날을 지내고 있 습니다. 직원들이 공휴일이니 놀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시치미를 뚝 떼고 무슨 날인데 공휴일이냐?고 했더니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래서 공휴일 아니니 그냥 근무해라, 했더니 근무합니다. 참 .. VANUATU/VIDEOS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