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빈국에서 일본 대지진 성금으로 2천만원 걷혔다. 최빈국 중의 하나인 바누아투에서 일본 대지진 복구 모금 저녁 파티가 있었습니다. 올해 초에 호주 홍수때에서도 이와 같은 펀드 조성 파티가 있었죠. 바누아투가 후진국이긴 하지만 백인들이 오랜 기간 통치를 해왔고, 현재도 경제를 백인들이 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는 백인들에 의해서 이루.. 물망초5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