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토로 마을은 폭풍 전야와 같은 살벌한 분위기 최근 우토로 마을을 방문한 조한무군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 조한무님의 추가 글입니다. 우토로마을에 대해 제가 마을에서 어르신께 직접 들은 말씀 적어드립니다. 1941년 비행장 건설을 위해 조선인들이 징용을왔다.(당시에 1300여명이 징용을 오면 특전이 있을거라고 했기때문에 왔다고 한다.) 전쟁 .. 우 토 로 2007.08.28
'디워','피랍자' 문제에 광분했던 네티즌들 모두 어디가셨나요? '디워', '피랍자' 문제로 나라가 완전히 두동강이 날정도로 기세등등했던 네티즌들의 활동에 바누아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기사를 접했습니다. 우리의 '냄비 근성'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언론이 그렇게 이끌어 가고 있나요. 벌써 디워의 논쟁과 관심은 많이 식은 기분이 들며, 이러다가 1,000만명 관.. 기 타/기타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