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청원모금 서명 최단시간 목표 달성 오늘 오전에 우토로 관련 기쁜 소식을 두가지 전해 드렸었습니다. 한가지는 애드클릭스 워크온 프로젝트의 첫번째 수혜 대상자가 바로 우토로 마을로 결정된 것과요, 또 한가지는 아고라 청원에서 어제부로 모금 청원이라는 것을 새롭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토로 마을 아고라 서명 청원을 하.. 우 토 로 2007.12.21
우토로에 다시한번 희망을 주는 소식 우토로 마을에 희망을 선사 할 수 있는 소식을 또 한번 전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현재 우토로 마을은 2007년 11월 5일에 통일 외교 통상 위원회에서 우토로 토지 매입 지원금 30억원이 의결됨으로서 우토로 마을이 영구히 우리들 곁에 남아 있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30억원 .. 우 토 로 2007.12.21
"우토로 마을은 기적입니다." 우토로 마을은 현재 어떠한 분위기일까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20여년간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인내해야만 했으며, 얼마나 힘겨운 싸움을 했었을까요. 겪어보지 않은 우리로서는 가늠하기 힘들것입니다. 2007년 11월 5일에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우토로 토지 매입 지원금 30억 원을 .. 우 토 로 2007.11.21
꼭 봐야할 우토로 마당극 공연 우토로 마을을 배경으로 한 훌륭한 마당극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다시피 우토로 마을은 한국 정부의 30억 지원이 결정나면서, 우토로 마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고, 우리들에게 영원히 남는 마을로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그 시점에서 '극단 갯.. 우 토 로 2007.11.20
우토로 30억 지원 결정, Daum 노력이 제일 컸다. 먼저 통일 통상 외교 위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였다면 우토로 마을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토로 마을 문제가 본격적으로 이슈화가 되기 시작한 것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부터 전달이 되어져 왔습니.. 우 토 로 2007.11.06
우토로에 6천만엔 송금-YTN은 재탕 보도 '우토로 계약 체결 6천만엔 긴급 송금' 11월 2일자 크리스천 투데이에 보도된 기사 제목입니다. 무언가 일이 잘 진행 되어 가고 있는 건가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계약금이 건너간 것이지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혹시 다른 기사가 나온 것이 있는가 하여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기.. 우 토 로 2007.11.05
우토로마을 철거 소식 전해 드립니다. 이 지구상에서 우토로란 마을은 영원히 사라진다. 우리의 뼈아픈 역사속에서 탄생한 우토로 마을. 20여년간 줄기차게 마을을 지키고자 애써왔던 우토로 주민들, 우토로 마을을 살리려 모금에 동참한 수많은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 우토로 마을 주민들의 피눈물을 쏟은 결과와 많은 대한민국의 국.. 우 토 로 2007.10.24
[스크랩]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호소합니다. 우토로의 호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호소합니다. 이 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명의로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호소문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먼저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얼마전 저희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우토.. 우 토 로 2007.10.19
온라인 촛불 시위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온라인 촛불시위를 시작합니다. 우토로 마을과 소말리아 피랍선원 구출을 빠른 시간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랙백으로 글 엮어 주세요. 트랙백 주소는 http://bloggernews.media.daum.net/issue/view?id=108 이 페이지에 들어 가셔서 이중 하나를 클릭한 후 글을 보내.. 우 토 로 2007.10.14
외교부는 국민을 버리지 말라! 현재 유엔 사무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반기문 전 장관은 2005년도 당시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정부 지원 약속을 하였다. 출처 :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 동영상 보실 분 들은 배경 음악을 멈추시고 보세요...... 하지만 반기문 전 장관이 물러나고 후임 장관이 들어 오면서 상황은 변했다. 송민.. 우 토 로 200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