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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에서의 화산재 보드 타기 - 바누아투 타나섬

Bluepango1 2007. 5. 31. 12:30

 

* 장소 :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타나섬에 있는 활화산 야수르 볼케이노

 

 작년 KBS 취재팀이 야수르 화산을 촬영 했던 부분. 뒤의 연기나는 산이 야수르 화산.

저곳에서 보드를...

 

 

야수르 화산 폭발 장면, 매 3,4분 간격으로 폭발합니다.

폭발전에 무서운 굉음이 들리며 폭발을 하지요. 아주 장관이며 겁도 나지요.

저런 곳에서 화산재 보드를 즐긴다면 스릴이 있겠지요?

 

Tanna photos are miraculously saved. 

The camera broke down shortly after this, so don't have any other photos. 

 

This is me binding up the gear to slide down the volcano ash. 

 

 

I am holding the volcanic ash.  It looks like sand, but sharper.  I was barely able to keep my eyes open, because of strong wind.

 

 

 

 

 

The volcano is really steep.  At least 45 degrees.  I stayed behind while a friend of mine and the guide went up to top.

 

 

 

 

이 글은 바누아투로 자원봉사를 온 민정선씨의 글에서 발췌를 하였고, KBS 촬영 사진은 제가 작년에

취재 동행시 찍은 사진이며, 보드 타는 사진과 글은 민정선씨가 볼케이노에서  휴가중에 찍은 사진과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