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별볼일 없을지 몰라도 바누아투에선 획기적인 일입니다.
장식용 초가 오본마쉐 한 자리 차지했으니 말이지요.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누아투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한국처럼 발전 되기는 불가능하겠지요?^^
.....모르는 일이긴 합니다....
'VANUATU > VIDE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누아투 국제학교 주변 (0) | 2009.11.23 |
---|---|
이전한 Jill's Cafe (0) | 2009.11.19 |
바누아투 MP3소녀 (0) | 2009.11.14 |
바누아투의 크리스마스 준비 (0) | 2009.11.12 |
오본마쉐 간판 교체 (0) | 200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