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빠르게 축제 준비를 끝냈고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거리가 참으로 부산합니다.
밤 늦게까지 떠들썩 거리는 소리가 바닷가인 제집에 까지 들립니다.
오늘도 역시 차들이 몰려 다니며 클락션을 울리고 사람들의 환호에 큰 축제 분위기가 납니다.
날씨도 좋아서 일주일에 두번씩 들어오는 유람선 때문에 바누아투인들의 지갑이 두툼해 지니 현재 바누아투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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