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컴 고장으로 인해서 우석이 노트북으로 어렵게 어렵게 사용해 왔습니다.
가끔 컴 사용 문제로 우석이와 정아와 다투기도 했지요.^^
그렇게 눈치 아닌 눈치를 보며 컴 사용을 해 왔습니다.
몇 칠 전에 구매를 끝냈고, 프로그램 및 각종 필요한 것을 깔고 오늘 배송을 마쳤습니다.
물론 항상 저를 도와 주시는 카멜레온님이 해 주셨습니다.
매번 신세만 지고 있네요.
바누아투에선 한번 고장나면 문제가 좀 되니 포장 신경 써 달라고 했지요.
정말 꼼꼼하게 해 주셨네요.
앞으로 보름후면 저 컴이 제 책상위로 올려질 것입니다.
그때부터는 좀더 멋진 동영상을 여러분들에게 선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컴은 많은 사진 편집과 좀더 좋은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 고 사양으로 샀고, 제게 또 기쁜 소식은 삼성 최신형 캠코더가 한대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컴과 비슷한 시기에 도착할 것입니다.
사진기와 캠코더가 소니에서 삼성으로 교체가 되는 군요.
조만간 싱싱한 제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오늘 저녁엔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금방 바람이 잤다가 다시 심하게 불었는데, 지금 다시금 잠잠해 졌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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